보도자료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이흥재 관장의 특별 강연-삼례 그림책미술관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6-03-25
조회수19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이흥재 관장의 특별 강연-삼례 그림책미술관
삼례책마을 그림책미술관(관장 박대헌)은 전 전북도립미술관장 이흥재의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를 4월~6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총 3회의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특별기획 강좌로 근대 미술사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갖는 회화적,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작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제1강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김환기, 박수근, 장욱진, 유영국. 오지호, 이대원, 권옥연의 작품을 통해 미술 작품에 표현된 근대의 풍경을 살펴본다.
특별히 전북은행 미술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환기의 산 수근의 길’ JB미술관 개관전과 연계하였다. 한국 최고의 근대 작가들의 원작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환기의 작품 <우주>가 어째서 한국 경매 역사상 최고가로 낙찰되었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되는 제1강부터가 흥미진진하다. 푸른 점화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1971년 작품인데 가로세로 127×254 크기의 2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캔버스 두 개를 이어 그린 김환기 화백의 유일한 두 폭화의 대작으로, 화폭을 가득 메운 푸른 점들이 두 원의 형상을 이루며 자연의 본질을 담아내고자 한 김환기의 미학적 집성체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왜 이 작품이 한국 경매 역사상 최고가에 낙찰되었을까? 강의는 그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된다. 이어서 12살 때 밀레의 <만종>을 보면서 밀레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아이가 진짜 국민화가가 된 박수근 화백의 숨은 사연이라든지, 그림 외의 이야기가 각각의 작가별로 재미있게 펼쳐지는 강의로 기획되었다.
제2강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를 주제로 겸제 정선이 금강산을 그린 이유와 단원 김홍도가 왜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그리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3강은 ‘근대의 여성 화가들’이라는 주제로 나혜석, 천경자, 박래현, 노은님의 미술세계로 기획되었다.
여성 최초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서양 화가 나혜석.
뱀 35마리를 그려 화제의 중심이 된 화가 천경자.
운보 김기창의 청혼에 조건을 말하며 응답한 군산 출신 화가 박래현.
파독 간호사 생활을 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노은님.
이 여성 작가들이 가부장적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하던 시대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거슬러
그림과 자유를 위해 혼신을 다해 살았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작품의 의미와 더불어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알아간다면 문화의 허세가 아니라 문화의 참 맛이 무엇인지 느낄 것이다.
총 3강으로 이루어진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 강의를 통해 근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에 한 발 다가가면, 문화라는 것이 단지 외형적인 보이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내면에 고이는 빛’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약문의
063-291-7822
삼례책마을 그림책미술관(관장 박대헌)은 전 전북도립미술관장 이흥재의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를 4월~6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총 3회의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특별기획 강좌로 근대 미술사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갖는 회화적,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작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제1강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김환기, 박수근, 장욱진, 유영국. 오지호, 이대원, 권옥연의 작품을 통해 미술 작품에 표현된 근대의 풍경을 살펴본다.
특별히 전북은행 미술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환기의 산 수근의 길’ JB미술관 개관전과 연계하였다. 한국 최고의 근대 작가들의 원작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환기의 작품 <우주>가 어째서 한국 경매 역사상 최고가로 낙찰되었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되는 제1강부터가 흥미진진하다. 푸른 점화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1971년 작품인데 가로세로 127×254 크기의 2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캔버스 두 개를 이어 그린 김환기 화백의 유일한 두 폭화의 대작으로, 화폭을 가득 메운 푸른 점들이 두 원의 형상을 이루며 자연의 본질을 담아내고자 한 김환기의 미학적 집성체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왜 이 작품이 한국 경매 역사상 최고가에 낙찰되었을까? 강의는 그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된다. 이어서 12살 때 밀레의 <만종>을 보면서 밀레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아이가 진짜 국민화가가 된 박수근 화백의 숨은 사연이라든지, 그림 외의 이야기가 각각의 작가별로 재미있게 펼쳐지는 강의로 기획되었다.
제2강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를 주제로 겸제 정선이 금강산을 그린 이유와 단원 김홍도가 왜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그리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3강은 ‘근대의 여성 화가들’이라는 주제로 나혜석, 천경자, 박래현, 노은님의 미술세계로 기획되었다.
여성 최초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서양 화가 나혜석.
뱀 35마리를 그려 화제의 중심이 된 화가 천경자.
운보 김기창의 청혼에 조건을 말하며 응답한 군산 출신 화가 박래현.
파독 간호사 생활을 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노은님.
이 여성 작가들이 가부장적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하던 시대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거슬러
그림과 자유를 위해 혼신을 다해 살았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작품의 의미와 더불어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알아간다면 문화의 허세가 아니라 문화의 참 맛이 무엇인지 느낄 것이다.
총 3강으로 이루어진 ‘알고 보면 흥미로운 미술사’ 강의를 통해 근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에 한 발 다가가면, 문화라는 것이 단지 외형적인 보이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내면에 고이는 빛’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약문의
063-291-7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