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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 특별 강연회 안내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4-08-17
조회수140
<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 특별 강연회 안내
일시 : 2024. 8. 24(토) 오후 3시~5시
강사 : 박대헌(책박물관 관장)
장소 : 완주 책박물관
주최 : 삼례책마을
후원 : 전라북도 / 완주군
참가비 : 없음
지난 6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읍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에서 열리는 <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은 앙리 마티스,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르크 샤갈, 클로드 모네, 카미유 피사로, 모리스 위트릴로, 조르주 브라크, 폴 세잔, 에두아르 마네 등의 오리지널 작품 서른두 점의 전시다.
이 작품들은 모두 박 관장이 수집한 컬렉션으로 박 관장은 전시 개막에 맞춰 『세잔이 보인다-그림 감정과 컬렉션』(책박물관)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 동안 고서점 호산방과 책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직접 경험한 고서와 그림 컬렉션에 관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컬렉션이란 무엇인가, 컬렉션의 원칙, 그림 감정,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특별전: 이중섭〉 진위 논란 등 고서와 그림 컬렉션에 관한 기본 지식과 이에 따른 사례를 다뤘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특별전: 이중섭〉진위 논란 부분의 내용은 『월간 조선』(6월호)에 소개되어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본 강연회는 『세잔이 보인다-그림 감정과 컬렉션』의 저자이면서 <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의 전시 기획자인 박 관장이 독자와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림 수집가는 물론 화가들이 경험하지 못한 진솔한 그림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문의 063-291-7820.
일시 : 2024. 8. 24(토) 오후 3시~5시
강사 : 박대헌(책박물관 관장)
장소 : 완주 책박물관
주최 : 삼례책마을
후원 : 전라북도 / 완주군
참가비 : 없음
지난 6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읍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에서 열리는 <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은 앙리 마티스,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르크 샤갈, 클로드 모네, 카미유 피사로, 모리스 위트릴로, 조르주 브라크, 폴 세잔, 에두아르 마네 등의 오리지널 작품 서른두 점의 전시다.
이 작품들은 모두 박 관장이 수집한 컬렉션으로 박 관장은 전시 개막에 맞춰 『세잔이 보인다-그림 감정과 컬렉션』(책박물관)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 동안 고서점 호산방과 책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직접 경험한 고서와 그림 컬렉션에 관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컬렉션이란 무엇인가, 컬렉션의 원칙, 그림 감정,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특별전: 이중섭〉 진위 논란 등 고서와 그림 컬렉션에 관한 기본 지식과 이에 따른 사례를 다뤘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특별전: 이중섭〉진위 논란 부분의 내용은 『월간 조선』(6월호)에 소개되어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본 강연회는 『세잔이 보인다-그림 감정과 컬렉션』의 저자이면서 <세잔이 보인다-19세기 프랑스 명화전>의 전시 기획자인 박 관장이 독자와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림 수집가는 물론 화가들이 경험하지 못한 진솔한 그림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문의 063-291-7820.